NIC(Network Interface Card) 랜카드란? 유저 데이터를 케이블에 실어 허브나 스위치, 라우터 등으로 전달하고 자신에게 온 데이터를 CPU로 전달 제일 많은 랜카드는 이더넷용 이더넷 - 사무실, 학교, PC방 등의 LAN(근거리 통신망) 환경에서 거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네트워크(데이터 통신 ) 구성 방식. 1980년에 상용화 되었으니 꽤 오래된 방식이나 현재도 건재하게 버티고 있다. 유선 인터넷이 된다면 이더넷을 쓰는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IEEE 802.3 통신 규격이다. 무선 방식인 와이파이 방식과는 반대로 유선 데스크톱, 노트북, 프린터 포트용이 나뉨 AUI, BNC, UTP로 커넥터가 나뉘고 오늘날은 주로 UTP를 사용 자신의 랜카드 맥어드레스와 일치하는 데이터가 들어오면 CPU에 IRQ를 이용하여 인터럽트를 걸게함 허브 케이블을 꼽는 포트가 몇 개 들어있냐에 따라 몇 포트 허브라 부름 같은 허브에 연결된 PC끼리는 서로 통신 가능 허브 역시 이더넷, 토큰링이 나뉨 이더넷 허브인 만큼 CSMA/CD의 적용을 받음 멀티포트 리피터라 할 수 있음 같은 허브에 연결된 PC들은 같은 콜리전 도메인(Collision Domain)에 있다고 표현 하나의 콜리전 도메인에 있는 PC들은 한순간에 한 PC만 데이터를 보낼 수 있음 리피터 두 장비 간의 수 킬로미터 이상 거리에서 중간 데이터를 다른 쪽으로 전달해줌 이제는 허브가 역할을 대신 인텔리전트(Intelligent) 허브 - 지능형 허브 더미(Dummy) 허브와의 구분은 NMS(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가 되는가? 인텔리전트 허브는 NMS에서 모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고 제어도 가능 브리지(Bridge) 또는 스위치(Switch) 콜리전 도메인이 너무 커지면 영향권의 PC들이 많아져서 통신 속도가 떨어짐 그런 문제에 대응하여 콜리전 도메인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장비가 브리지 또는 스위치 브리지가 원조이나 더 빠른 스위치가 나오면서 브리지는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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