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3강 정리

TCP/IP란?
Transmission Control Protocol/Internet Protocol의 약자
ARPANET에 의해 처음 개발
각각의 네트워크에 접속되는 호스트들은 고유의 주소를 가지고 있어서 자신이 속한 네트워크 뿐만 아니라 다른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호스트까지도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짐
이 때 사용되는 고유 주소는 Internet Network Information Center(InterNIC)란 단체에서 관리 분배

IP 주소란?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전세계에서 유일하고 고유한 주소
하지만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따라서 각기 다른 주소를 가지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내부 네트워크에서는 공인되지 않은 IP 주소를 사용하고, 인터넷으로 나갈 때만 공인 주소를 가지고 나가는 방식인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이나 동일한 IP 주소를 가지고 여러 명이 인터넷에 접속하면서 포트 넘버 만을 바꾸는 PAT 등이 사용되고 있음
전 세계에 이러한 공인 주소를 나눠주고 관리해주는 기관이 NIC(Network Information Center)
32개의 이진수로 만들어짐
ex : 210.218.150.25 = 1101 0010.1101 1010.1001 0110.0001 1001

논리 AND 연산
1100 1111과 1111 0000을 AND 연산하면 1100 0000
둘 다 1이어야 1이 되고 하나라도 0이면 0으로 변환
서브넷 마스크에 자주 사용

DHCP란?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옛날엔 부서를 이전하는 일이라도 생기면 직접 아이피를 배정하고 기존에 쓰던 아이피를 찾아와야 했으나 아이피를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DHCP가 생긴 후로 해결
DHCP는 클라이언트 PC가 켜지면 네트워크에 브로드캐스트를 뿌리고 클라이언트에게 관리 중인 IP 주소 중 하나를 자동 할당
PC는 DHCP 클라이언트 구성만 가지고 있다가 DHCP 서버가 있는 네트워크에 연결만 하면 자동으로 IP 주소 부여
DHCP 서버 기능은 윈도우 NT나 Novell Netware에 기본으로 포함되고 라우터에서도 이 기능을 제공해주는 경우도 있음
콘솔(cmd)에서 제대로 IP 주소가 부여됐는 지 확인하려면 ipconfig/all 명령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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